Walkabout of my life 고향에 다녀왔다. 콜러스 XXII 2007. 1. 2. 21:06 12월 30일 고향에 다녀왔다. 여느때처럼 온천 + 횟집 코스로 돌다가 감포해수욕장부근 이었던거 같은데 그기서 파도가 높길래 한번찍어 보았다. (사람키만큼 높았다.) 무서웠다... 근처서 찍느라.. (ㅜ.ㅜ); 다음은 다른 위치에서 찍어 본것이다. 오랫만에 온천을 하니 꽤 노골노골모드가 되어 버린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