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2010 스위스

[2010/09/27] 체르맛 - 마테호른 - 로이커바트 - 몽틔뢰 (6)

콜러스 XXII 2010. 11. 8. 23:03

 

 

스위스 오면서 가장 넓은 화장실이었다. 세면대 옆은 변기가 아니라 발씻는 곳인듯.

 

  

꽤나 분위기 좋았다. 저녘을 먹고 잠시 밖을 둘러 보기로 했다.

 

  

호텔 옆에 카지노가 있었는데 별로 들어갈 마음은 나지 않았다. 다음은 시장 광장(Place du Marche)인 듯싶다. 아침에 다시 방문해 보니 무슨 콘서트 준비도 하던 곳이었다.

 

  

뭐 일본이나 우리나라처럼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아서 그런지 야경은 약간 단촐했다.

 

  

거리는 한산하지만 무척 밝았다.

 

  

전형적인 유럽소도시의 분위기였다. 대부분의 상점은 불을 켜두고 문을 닫고 있었다. 작은 갤러리들도 많았다.

 

  

10:30분경 호텔로 돌아왔다.

 

오늘 쓴 비용은 대충 다음과 같다.

 

항목

비용 (CHF)

체르맛 호텔

220

?

49

마테호른

45 * 3 = 135

저녘 샌드위치 재료

25.85

4

기념품

21.3

?

19

온천

23 * 3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