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 of my life

장대 부부의 첫애 돌잔치가 있었다. (지난주)

콜러스 XXII 2007. 7. 29. 19:00

 

장대 부부의 첫애 돌잔치가 있었다. 장소는 분당 서현역 부근의 풍림아이원.

 

이벤트는 일반적으로 평범한 이벤트. 글고 화면 Projector는 제기능을 못해서 아쉬운거 같앗다.

그리고 옆에서하는 이벤트 소리가 꽤 세어서 좀 산만했다.

 

 

두분의 작품 ^^ 딸애 이름이 소민이라고 했던가. 결정적으로 돌잡이의 결과는 청진가라나... =.=a

 

 

행복해(?) 보이는 그들. 근데 정작 애는 스트레스 받는듯 꽤 많이 울었다.

암튼 두분 행복하기를 바란다. 근데 연년생이 생긴다나 뭐다나. *(^_^)*

수고했네여~ 준비하느라.

 

음식 사진은 도저히 찍을 분위기가 아니라서 마련을 못해서 아쉬�다.

 

글고 이전에 같이 일했던 분들 많이 왔엇다. 근데 주변에 앉은 분들 나 포함 우연히 전부 솔로

부대원들... 영곤씨, 중걸씨, 현석, ... 전부 몸건강히 잘 살기를 마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