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2006 일본

도쿄 첫날

콜러스 XXII 2006. 12. 19. 22:00

 

첫날 한국 날씬느 좋았는데 도착하니 비가 마구 왔다. (원래 부모님전부 다녀 올려고 했는데

 

아버지는 시간이 없어서 어머니하고만 다녀왔다.)

 

3시경 도착해서 신주꾸 프린스호텔에 Check in 바로 돌아 다녔다.

 

다음은 메이지 신궁이라는 것이다. 결혼식도 자주 하는것 같았다. 또한 독일에서 온 단체 여학생

 

관광 객들이 많았다. (이분들 우리랑 동선이 같았다. ^^)

 

 

 

다음은 비가와도 이쁜 광경의 하라주구역 이다. 아 신궁 옆에 코스프레 비가와도 하긴하던데

 

날씨가 그런지 몰라도 호감가는 복장이 없었다. OTL

 

 

참고로 이역앞에 오모테산도 가는 길은 좁았고 비가와서 더욱 들어가기 어려웠다. 사람많은줄 알았지만

 

이렇게 많을줄이야... 시부야도 별반 차이없이 비오고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못돌아 보았다.

 

다음은 시부야 역에서 한컷.

 

 

 

잠시뒤 신호등이 변하면 이 곳은 사람만 보이는 곳이 되더라는...

 

저녘먹고나서 신주쿠 밤거리를 돌아 다녔다. 연휴라 한국서 온 사람들이 많은지 한국말이 왜 그렇게

 

맗이 들리던지.. 신주꾸 밤거리는 정말 네온사인의 천지였다. 하지만 긴자엔 미치지 못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