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 of my life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고 있다.
콜러스 XXII
2006. 12. 21. 00:38
오늘도 반복되는 일상이다.
오늘 TV를 보니 사교육에 대해서 나온거 같다. 그들만의 세계.... 언론도 정부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따로 놀고 있다. 그나저나 몰랐는데 1달에 150만원은 그냥 교육비로 나가는 곳이 있었다는게
신기 했다. 어떤 부모는 1달에 1000만원 썻다고 하는군.
그기서 교육 받는 애들은 커서 자기 사는것만 챙기겠지. 부모 돈이 없으면 의사결정도
못할껄... 외국서는 그정도로 교육 받으면 사회에 이바지 하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이기적이
되어 가니... 하긴 그런 사고로 사는 사람들이니 그정도 열의가 있는 것일까...
강남구는 좋겠다. 세금을 많이 걷어서... 나는 걔네들이 진정으로 잘되어서 좋고 강한 나라
만들기를 바라지만 그건 나의 이상일까.
편법, 부정, 거짓 점점 이상한 나라가 되어 간다. (제발 먹거리정도는 안심놓고 먹게 해달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