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다

2012년 1월16일 Twitter 이야기

콜러스 XXII 2012. 1. 16. 23:59
  • 경계 선상의 호라이즌... 나름 재미있게 보았지만 어쩔수 없나.. 약간은 군국주의 냄새가 난다. 그래도 고퀄로 보는 육덕은 눈이 즐겁네. ㅎㅎ 예전 세이버 마리오네트 생각도 조금 났던 작품이었다.
  • 이것 저것 모아 설정 만드는 힘 하나는 짱인듯.... 너무 일본적이라 이름이 딱히 생각 안나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