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10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00:55|twitter 이번 분기에 시작했던 미드 뉴스룸을 보았다. 보수적인 미국이지만 아직은 [말] 이란걸 할수있는것이 부럽다. 초반이지만 향후가 기대된다. 언제쯤 우리는 이런 드라마를 만들수 있을까. 오늘의 수다 2012.07.10
2012년 7월7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10:37|twitter 간만의 장거리 외출. 기분이 좋다. 장마로 금강이 ...ㅠ.ㅠ http://t.co/nea6p7EH 오늘의 수다 2012.07.07
2012년 4월11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13:38|twitter 오늘은 그날이다. 나의 소중한 한표 반드시 결실을 맺으면 좋겠다. 대세인증 .. 투표확인증 1번이다 ㅋㅋㅋ http://t.co/GTtJJ2UH 오늘의 수다 2012.04.11
2012년 2월26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22:31|twitter 악마의 유혹인가....PS 비타를 사버렸다. 그걸로 트위하는것도 새롭네...어플 툴이 빨리 풀렸으면 한다.... 오늘의 수다 2012.02.26
2012년 2월24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21:12|twitter 얼마전 아마존에서 주문한 블루레이가 왔다. 이번엔 역사적 화제작을 한번 구해봤다. 카를로스. 일명 "자칼" 이라는 사람에 대한것과 알제리 민족해방 전선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시간나면 달려야 겠다. 오늘의 수다 2012.02.24
2012년 2월19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00:48|twitter 역시나 [부러진화살]이라는 글자가 포털메인 에서는 전부 사라지는 슬픈현실.... 범죄는 잘못이지만 최소한 수사와 법집행은 상식적으로 공정하게 이루어 져야 하지 않나 싶다. 왜 많이 공부한 그들은 그들이 보고 싶은것만 보려 할까. 오늘의 수다 2012.02.19
2012년 1월22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21:32|twitter 음력설 연휴도 조용히 보내게 되네. 사람이 별로 없는 도시를 걷는 것이 좋다. 올 한해도 후회없이 재미있게 살고싶다. http://t.co/3SDRW99U 오늘의 수다 2012.01.22
2012년 1월16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21:05|twitter 경계 선상의 호라이즌... 나름 재미있게 보았지만 어쩔수 없나.. 약간은 군국주의 냄새가 난다. 그래도 고퀄로 보는 육덕은 눈이 즐겁네. ㅎㅎ 예전 세이버 마리오네트 생각도 조금 났던 작품이었다. proxima71 21:08|twitter 이것 저것 모아 설정 만드는 힘 하나는 짱인.. 오늘의 수다 2012.01.16
2011년 11월17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12:41|twitter 얼마전 회식때 가본 왕가리. 해물탕도 유명하대서 시켰는데.. 해물탕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듯... 탕에 꼬치 데코레이쎤이라니.... 그 가격이면 집에서 해먹는게 훨 낫겠다. 블로그 올릴려다가 별거 없어서 취소. http://t.co/zNhQG5fx proxima71 12:46|twitter 참고로 이집에 백.. 오늘의 수다 2011.11.17
2011년 10월27일 Twitter 이야기 proxima71 01:17|twitter 무수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승리했습니다. 기존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한다면 바꿀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므로 이 바람을 내년까지 이어 갔으면 합니다. 오늘의 수다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