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을 가면 중간 지점인 온실이 나온다.
미니어쳐가 참 많았던 허브나라
온실 내에는 미니 까페가 있었는데 잠시 쉬고자 마늘허브빵과 로즈힙스를 주문했다..
온실 뒤쪽엔 팔래트 가든이라는 곳이 있었다.
온실을 뒤로하고 왼쪽길로 오면 파머스프라자라는 곳이 있었다.
유럽의 어느 작은 가게를 연상 시키는 건물들이 있었다.
귀농의 성공적 모델이 이런걸 두고 말하는 것일까. (이곳에서 반드시 허브나라 역사는 정독해보기를 권한다.) 야외 공연장도 있었다.
비만 오지 않으면 좀더 즐기고 싶었으나 4시 10분경 허브나라에서 나왔다.
오늘도 다 구경하고 나니 해가 비추었다. 아 증말~
5시 11분 팬션이 도착했다. 오늘은 [스카이빌라].
방구조는 같은데 내부의 색이 좀더 좋았다.
욕실도 좀더 분위기 있는듯. 잠시 날이 좋아서 방 입구를 찍어 보았다.
오늘의 에피타이저는 복숭아
메인은 치맛살 덮밥. 불고기 재료는 팔지 않으므로 치맛살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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