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회사에서 워크샵을 했다. 장소는 남이섬 부근...
단체활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운동은 생략 ... 근데 이쪽은 북한강쪽인가...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안개낀 거리를 걸어 보았다.
다음은 남이섬에 꼭 봐야겠다. 근데 길이 많이 막히겠지... =,=a
주변에 괜찮은 팬션이 있었다. 아무도 없는 아침. 분위기 좋네.
벤취에 잠시 앉아서 쉬다 돌아 왔다.
근데 이쪽 팬션들 좀 많이 꾸지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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