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다

2011년 2월3일 Twitter 이야기

콜러스 XXII 2011. 2. 3. 23:59
  • 음력으로 신년이다. 그저 물리적으로는 그저 다음날일뿐이지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자 많은사람들이 보내고있다. 올해의 나는 어떻게 재미있게 보낼까...조금씩 그날을 향해 달려가고있지만 하루하루 나만의 시간을 조금씩 늘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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