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다

2011년 2월5일 Twitter 이야기

콜러스 XXII 2011. 2. 5. 23:59
  • 구정 연휴도 이제 막바지. 불혹의 나. 힘내자. 그러고 보니 오늘은 샌들 교수를 만나는 날이 아닌가. 오늘 산 엔리오 모리꼬네의 콘서트 BD나 봐야지. http://yfrog.com/h0oahmhj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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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정의에 대한 강의가 끝났다. 결국은 다원주의 사회에서 개인별 다양한 도덕적 기준이 있으므로 최선의 도덕적 선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고민을 해 나가는 것이 철학적 즐거움은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정의와 선은 떼어내 생각 할수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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