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 of my life

연말 첫 연휴였다.

콜러스 XXII 2012. 12. 25. 20:21


올해의 마지막 주간이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뜻있게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올해도 어김없는 쿠키신청.... 이번 연휴에도 달콤하게 지내본다.



올해는 호두파이이다. 촉촉함이 며칠동안 유지되어 좋았다.



나머지 구성은 비슷한데 작년에 먹은 메쉬멜로우가 없어서 아쉽다.



설정좀 해봤다.




올 한해도 열심히 보낸 나에게 감사한다. 난 아직 열정이 남아 있다. 내년에도 즐겁게 보내고 싶다. 아직은 


삶에 의미가 있으니까.


올해도 12월 31일에는 X Japan Last Live로 보내련다.



국민연금 타는 그날까지 살고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