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 of my life

아래 세대에 폐를 끼치는거 같아 많이 미안하다.

콜러스 XXII 2014. 4. 22. 16:54


리본으로나마 소심하게 동참해본다. 



우리네 봄은 왜이리 잔인한 날이 많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