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서현역)을 배회하던중 요즘 하고 있는 드라마 "달자의 봄" 촬영이 있었다.
밤이라 플래쉬 터질까봐 스텦들이 찍지 말라고 계속 주변에서 눈치를 주엇는데...
빨리 찍고 튀었다. OTL 결과는 다음이다.
다음은 공형진씨...
다음은 이혜영씨. (좀 흔들렸다. -.- 아쉽...) 키는 나보다 커보이던데...
아직도 촬영하는걸 보니 끝나가진 않나보네...
봉달희를 보느라 모르겠는데.. 암튼 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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