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오랫만에 향수를 느낄만한 글을 발견했다.
이름하야 삼국지 2에서의 초선 이벤트. 비록 내가한건 아니지만
그당시 빠져있엇던 모든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었을 것이다.
다음은 그 링크이다.
http://interlude.pe.kr/tt/index.php?pl=209
간만에 추억이 떠올랐다. 나도 그당시 울티마 하느라 3달동안 사전을 끼고 살았지만
이분의 그 집념은 도를 넘는게 아닌가한다. ^^
위의 페이지는 이제 뭇 남자들의 성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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