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근을 하고 있다. 이건 마치면 따끈한 연말이 올것 같다.
몇달간 Pending되었다가 오늘 다시 하는데 ... 그간 해놓은게 뭔기 기억이 안난다.
Protocol 좀 맞추어 보고 저장만 하면 될것같은데... 아직 끝날 거 같지않다. 다른 팀원
하는거 봐가며 간간히 PSP로 "잔다르크"나 해야 겠다. 마지막 몇 Stage 남겨두고 레벨링 중인데
빨리 끝내고 디스가이아를 해야겠다. 어제 컷씬을 보니 왠지 나다아 막판 삘이 난다. 또 누구누구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뭔가 해결본다든지.. 이런건 너무 많이 써먹은 장면이 아닌가 한다.
중반까지는 오리지날 삘이었는데 리온(?) 화형뒤에는 약간의 시나리오 뭉개짐이 생긴거 같다.
억지 설정이 조금씩 보이는듯...
그래도 간만에 SRPG를 재미있게 하고 있다.
어이... 빨리 야근 끝내자구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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