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 of my life

디카를 장만하다 !!

콜러스 XXII 2006. 12. 21. 23:26

 

회사에서 올해 지급되는 복지비라는 것이 있는데 그걸 연말까지 써야 했다.

 

(올해내로 안쓰면 자동 리셋이기 때문이다.)

 

엑박한바퀴를 살까 하다가 회사에 지출 경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쓸데 없이

 

디카를 장만하게 되었다. (그전의 사진들은 동생것 이용한 것이다.)

 

Nikon Coolpix P4 라는 놈이다. 사진기 자체를 찍을 수 없으므로 박스 사진을 올려본다.

 

 

 

동영상도 되는데 MOV가 되었다. MAC이랑 같이 사용되기 때문이리라. 초보가 무난하게

 

막 쓰기에는 괜찮지 싶다. (수전증 자동방지 기능이 있다는데 써봐야 알겠지.) 식당가서

 

마구 찍어야 겠다.

 

디카사용은 솔직히 여행때만 조금 해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연습이 필요할듯.

 

내일만 출근하면 3일 연짱 휴가가 되는구나. COEX에서 하는 스타워즈 전시회나 가볼까.

 

 

 

내 인생의 Turing point는 언제쯤이 될까.

 

다음은 잔다르크 1회차 끝내고 HP Recovery + 2를 위해 열랩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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