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 of my life

이사후 정리한 모습

콜러스 XXII 2007. 11. 3. 23:33

 

이사후 정리한 모습을 찍어 보았다. 나름 정리한다고 했는데 살기에 불편은 없을듯 하다.

 

다음은 거실을 찍어 본것이다. 지금은 25인치 인데... 돈모아서 LCD를 �을 예정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OTL)

 

대부분 벽지는 모양을 거의 주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튀는 벽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퇴근하고 그냥 편안한 분위기면 OK !! 또한 Simple 한걸 좋아 하는지라

딴사람은 심심할수도...

 

 

소박해보이는 거실. 

 

 

소파를 찍어 보았다. 

 

 

소파와 신발장. 

 

 

서재이다. 책상에 선들은 바닥에 깔기 싫어서 억지로 붙여본 것이다. 이번 집에서는

바닥에 전선을 최대한 두지 않으려 노력했다. (청소하기 정말 애매하다.)

저 아래 "몬스터"가 보이는구나. =,.=a

 

 

내가 자주보는 책들이다. 

 

 

물론 이런것도 한번씩 본다. 천사 금렵구, 슬램덩크, 강철, 저 아래엔 성전이 보이는군. 

 

 

소박한 책상. 조만간 모니터를 하나더 구매해야 하는데.. 작업 하는데 많이 불편하다. 

 

 

다음은 작은 방이다. 여기엔 현재 잡다구리한걸 넣어 두었다.  

 

 

말그대로 작은 방이다.

 

 

DVD인데... 현재 500장 이상 소유하고 있다. 현재 꽃혀져 있는 것도 2줄로 넣어 둔 것이다.

(=o=);;  책꽃이 위엔 CD Book이 있는데 그 안에도 가득 있다.

 

 

부엌에서 거실을 바라본 장면이다.

 

 

좀 지저분해 보이지만 부엌이다. 

 

 

냉장고와 장식. 언제나 외국에서 놀러 다녀 오거나 아는 사람이 가면 부탁해서

구하는 것들이다. (원래 더 많은데 50%정도는 부모님댁에 있다. OTL) 

 

 

안방이다. 

 

 

화장실이다. 조만간 반신욕 할날이 올거 같다. ^o^ 

 

 

스피커 설치된 모습이다. 리어 2개이다. 

 

 

AMP와 스피커 설치를 마친 장면이다. 현재 우퍼 성능이 대단히 좋기 때문에 아파트라 걱정이

된다. 한번 시험해봤더니 벽이 떨리는 느낌이다. 일단 Delay Time조정하고 각 스피커별

볼륨 설정을 끝냈다. 화면만 키우면 AV(=,=a) 생활을 할 수 있을듯... 

스피커는 Boston이고 엠프는 데논인데 2000년 산임에도 6.1 CH 이상 까지 지원한다.

DVD는 HDMI출력 지원하기 때문에 조만간 TV만 구하면 (o_o)b ... 조만간 r기념으로 500장 보기

를 해야 할까.

 

 

이상으로 대충 올려 보았는데 차차 꾸며 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