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 of my life

헐.. 블로그를 공개하니깐...

콜러스 XXII 2006. 12. 26. 19:48

 

한번씩 이상한 사이트 선전만 하는 글들이 늘어났다. 인위적 oneway 선전이라 기분이 나쁘다.

 

좀더 Humble한 나만의 공간을 그냥 내두지 않는구나.

 

어제 SBS에서 우주인 공개 행사를 하던데.. 역시 상업적인 느낌은 지울수 없다.

 

우리가 우주선을 안만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과학자들이 선택되어 진것 같다.

 

그거 아는가 미국 최초 유인우주선 비행계획 머큐리 프로젝트라고...

 

그기서는 대부분 공군에 복무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우리의 척야거는 뒷동산에서 울며

 

제트기로 우주에 접근해 봤다지... ) 생각 난 김에 영화 The right stuff 리뷰를 올려야 겠다.

 

왕립우주군을 보면 우주인은 정말 할일 없는 사람이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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