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다

2011년 2월7일 Twitter 이야기

콜러스 XXII 2011. 2. 7. 23:59
  •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블랙스완을 보았다. 영화대부분을 백조의 호수를 듣게되어 반가웠다. 내용은 재미있었는데 왠지 사토시 콘의 퍼펙트블루와 오버랩 되는건 기분 탓일까. 자아파괴의 이유는 반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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