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about of my life

올해 마지막 가을을 보내며...

콜러스 XXII 2015. 11. 30. 21:24


올해도 한달여가 남았네. 


가을 마지막 라이딩은 이태원 [루틴]으로 GOGO... 


샐러느는 조금 밋밋했다.



메인은 돼지고기 안심.



안심이 마치 스테이크같은 식감이었다. 곁들여 가지와 버터맛이 감도는 조화가 좋은듯.


다음은 다른것을 주문해보야 겠다. [봄]은 언젠가 오겠지 ?


* 언제쯤 보편타당한 공평성이 인식되는 시스템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