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한달여가 남았네.
가을 마지막 라이딩은 이태원 [루틴]으로 GOGO...
샐러느는 조금 밋밋했다.
메인은 돼지고기 안심.
안심이 마치 스테이크같은 식감이었다. 곁들여 가지와 버터맛이 감도는 조화가 좋은듯.
다음은 다른것을 주문해보야 겠다. [봄]은 언젠가 오겠지 ?
* 언제쯤 보편타당한 공평성이 인식되는 시스템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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