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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찾는 까페에 동영상이 하나 있었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시계추]

콜러스 XXII 2013. 11. 10. 18:12

자주 다니는 까페에 아래의 영상이 하나 있었다.
 


처음엔 뭐 이런걸로... 했는데... 


시계추를 가지고 한 사람의 인생을 표현한 것이다. 이해한다면 약간은 눈물을 보일지도 ? ㅠ.ㅠ


대사가 없어도 의미는 통한달까... 


나는 지금 인생에서 어디쯤 와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