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뭐 이런걸로... 했는데...
시계추를 가지고 한 사람의 인생을 표현한 것이다. 이해한다면 약간은 눈물을 보일지도 ? ㅠ.ㅠ
대사가 없어도 의미는 통한달까...
나는 지금 인생에서 어디쯤 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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